종로 희래성 / 희래성 / 서울 종로구 중식당 맛집

희래성 중식당

[서울의 은밀한 공간] 너의 이름은, 삼일대로 삼실길 사십구

주말만 되면 종로 익선동 골목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하지만 조금만 더 걸어가면 같은 동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조용한 길이 나온다 예전엔 오진암이라는 요정이 현재는 엠버서더 호텔이 들어서 있는 삼일대로다 근처에 주차장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보다 차가 더 많은 길에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면서도 낯선 건물이 보인다 그 동안 봐 왔던 근대건축물의 양

종로 네일샵 종로3가 네일 하루 근처 24시 중국집 맛집 희래성에서...

잇님들 안녕안녕 점심 맛있게들 하셨나요 오늘 연휴 전날이라 그런지 괜히 맘이 들뜨는 그묘일 입니다 이게 어쩐일인가 싶게 저에게도 불금이 미처 생각지도 못해 불금 준비 못했 급약속이라도 어서 잡아야겠어요 어둠이 찾아오기전에 연휴 전날 들떠서는 소풍 가는 초딩모냥 밤잠 설쳐서 오늘 불금불금 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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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국집 우동이 먹고 싶어서 희래성에 갔다 우동 곱빼기 홍합 빼달라고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깜빡했다 그래서 홍합 따로 빼두고 먹을 준비 했다 먹다보니 오징어가 생각보다 많았다 주얼리지원센터에 있는 포스터들 문스톤으로 만든 보석나무 황수정으로 만든 것 같은 보석나무 이건 유리공예로 만든 것이라고 하신 것 같다 초록색 원석은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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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랑 수요일은 몸이 아파서 하루종일 골골거리느라 포스팅을 할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수요일에 늦게라도 투표는 하고 누워 있어서 다행이었다 오늘 몸이 나아져서 동생이랑 오랜만에 희래성에 특밥 먹으러 왔다 두명이 왔는데 둘 다 같은 메뉴 먹었다 동생도 특밥 좋아해서 그런지 둘 다 특밥으로 먹기로 사실 둘 중 하나는 특면하나는 특밥 먹을까 했는데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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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도 많이 오고오랜만에 특면 먹을까 해서 희래성에 가서 특면 먹었다 해산물이랑 채소 가득 소스랑 면이랑 잘 어울려서 정말 좋다 특밥이나 특면은 먹을 때마다 새로운 맛이라 질리지 않고 맛있다 특밥은 짬뽕 국물 나오고특면은 국물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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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다 수요일은 희래성에서 잡채밥 먹었다 잡채밥에도 짬뽕국물 나온다 밥 종류에는 거의 다 짬뽕 국물이 같이 나오는 것 같다 중국집 특유의 잡채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오늘 점심 / 희래성 / 종로 희래성 / 삼선짜장 / 익선동 / 익선동 중국집...

오늘 드디어 종로 희래성에서 삼선짜장을 먹었다 그동안 쟁반짜장이나 삼선 우동특밥이나 특면 먹었는데 삼선 짜장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오늘 먹기로 삼선 짜장면은 면이랑 짜장이랑 따로 나왔다 배가 고파서 곱빼기로 면이랑 짜장이랑 되게 푸짐하게 나왔다 짜장 비비기 전인데 사진 다시 봐도 맛있어 보인다 안에 고기도 많고새우랑 오징어

오늘 점심 / 종로 중국집 / 희래성 / 종로 희래성 / 중국집 / 익선동...

그동안 특밥 위주로 먹었는데 특면이라는 것이 있어서 면이 당기기도 하고 궁금해서 오늘은 특면으로 특면은 밥에서 면으로 변경 된 것인데 양이 생각보다 많다 밥으로만 먹다가 면이랑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다음에도 먹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면을 다 먹고 공기밥 하나 추가 특밥이나 특면이나 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나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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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사촌 결혼식이며이리저리 일이 많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못했다 오늘 출근해서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족들이 회사 근처로 온다고 해서 셋이 희래성에 갔다 드디어 군만두 혼밥 할때마다 다른 테이블 군만두가 부러웠는데 오늘 드디어 먹었다 혼자 가서 군만두를 추가로 시키기엔 너무 양이 많고 3명 이상 와야 군만두를 서비스로 주니까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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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서 하루종일 중국집 우동이 생각 났다 그래서 점심시간 되자마자 중국집으로 혼밥 하러 갔다 이쪽으로 혼밥 하러 자주 오는데 다들 친절하셔서 참 좋다 그냥 우동도 좋지만오늘은 해산물이 좀 더 들어간 우동이 먹고 싶어서 삼선우동으로 홍합도 있지만 내가 옛날에 다른 곳에서 홍합이나 조개종류는 먹고 심하게 아파서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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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희래성에서 쟁반짜장을 먹었다 오늘도 배가 고파서는 저번에 먹었던 쟁반짜장이 맛있어서 쟁반짜장 곱빼기 주문 했다 공기밥 추가는 해봤어도 곱빼기는 처음이야 먹기 전에 면 비벼서 한장 D 안에 해산물이랑 고기가 많이 들어 있어서 참 좋다 곱빼기로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맛있지만 먹는데 조금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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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삼선 우동이 먹고 싶어서 점심시간 되자마자 바로 삼선 우동 먹으러 희래성에 갔다 우동 나오기 전 삼선우동 곱빼기로 시켰는데 곱빼기 시키니까 왜 이렇게 양이 많지 나는 홍합은 못 먹으니까 홍합은 빼두었다 쭈꾸미랑 오징어버섯이랑 여러가지가 많이 들어가 있다 역시 우동은 맛있어 오늘 계산은 카드로 결제 하지 않고 현금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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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볶음밥이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삼선 볶음밥 먹었다 짜장이랑 짬뽕 국물 따로 나왔다 새우가 생각보다 많고 다른 것들도 많아서 양이 많았다 역시 볶음밥은 중국집 볶음밥인가 결제는 내 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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